다음 애드핏(AdFit) 심사에 또 떨어지다 -심사보류-
이미 이 블로그에는 구글의 애드센스를 달아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그럼에도 굳이 다음에서 운영하는 애드핏 광고도 블로그에 달려는 것은 수익을 극대화 하고자 함이 아니다. 애드센스로도 이미 처참한 수익의 결과를 매달 맛보고 있고, 행여 애드핏 수익이 추가로 들어온다고 해도 사실 기대할 것 없는 수익일 것이 뻔하다. 그런데도 애드핏을 신청한 것은 다음과의 '의리'라고나 할까? 다음이 조금 더 크게 성장하길 바라면서 도움이 되고자 신청했던 것이다. 사실 내가 크게 못 벌어 준다는게 함정이긴 하다. 여태껏 두 번 애드핏을 신청했고 두 번 다 심사가 보류되었다. 심사에 떨어졌다는 말이다. 19년 3월 25일에 한 번 떨어지고 19년 7월 15일에 두 번째 떨어졌다. 아쉽게도 내가 다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은..
디지털 노마드
2019. 7. 1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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