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직구로 구매하여 정수리에 바르기 시작했다는 글을 쓴 적이 있다.2019/09/07 - [일상 이야기] - 탈모치료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직구하다 (직구방법,가격) 그리고 며칠 후 추가로 핀페시아(피나스테리드 계열) 역시 해외직구로 구매하여 복용 중에 있다.2019/09/21 - [일상 이야기] - 탈모치료제 핀페시아를 해외 직구하다. 이중 미녹시딜은 2019년 9월 4일부터 바르기 시작했고, 핀페시아는 기존에 처방받은 약이 다 떨어진 시점부터 복용하기 시작하여 둘 다 대략 2개월 가량이 되었다. 핀페시아의 경우 비교적 잊어먹지 않고 하루에 한 번 복용했다고 자부하나, 미녹시딜의 경우 하루에 두 번씩 꾸준히 발라주어야 하는데 사실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불규칙한 직장의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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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녹시딜 2개월간의 사용후기! 머리카락은 조금 자라났을까?
일상 이야기
2019. 11. 4. 15:43
탈모치료제 핀페시아를 해외 직구하다.
나는 기존에 탈모약으로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을 먹고 있었다. 이 사실과 더불어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을 구매하여 바르고 있다는 사실도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2019/09/07 - [일상 이야기] - 탈모치료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직구하다 (직구방법,가격) 요즘도 약을 하루에 한번 먹고 있지만 늘 비용이 문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한 달에 4만원대다.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인 터라 미녹시딜을 구매하면서 알아보니 해답은 역시 직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탈모약들을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들은 몇 곳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구매처가 있긴 했다. 하지만 그 사이트가 영어로 된 곳인만큼..
일상 이야기
2019. 9. 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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