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 입장에서 유튜브에 있는 여러 동영상들을 보다(듣다) 보면 볼륨을 이리저리 만져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어떤 동영상은 목소리를 포함한 기타 소리들이 적절 볼륨을 유지하지만 어떤 동영상은 볼륨이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전에 시청했던 동영상의 소리들이 너무 작아 볼륨을 한껏 키워놓고 다음 동영상을 재생할라치면 너무 큰 소리에 깜짝 놀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자. 과연 우리가 TV를 볼 때는 볼륨 조절을 그렇게 자주 하는지 말이다. 전체적으로 소리가 너무 크거나 너무 작아서 한 두 번 만져주면 대체적으로 TV를 끌 때까지는 잘 만지지 않는다. 하지만 유튜브 동영상을 볼 때는 왜 그렇게 볼륨을 조절해 주어야 할까? 유튜브 동영상 편집 시 볼륨을 일정하게 만들..
유튜브 검색 결과
여러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파일 공유하는 분들에게서 링크를 제공하는 것을 보게 되죠. 그 링크를 누르면 편리하게도 파일이 다운로드되는 것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참 좋은 세상이에요. 그런 서비스를 구글 드라이브에서도 제공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튜브에 올린 음악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설명란에 링크를 하나 달기 위해 사용하고자 합니다. 물론 네이버 클라우드에서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도 알고 있지만 네이버 클라우드는 왠지 개인적인 자료가 많아 꺼림칙한 면이 있어서 구글 드라이브로 선택을 했습니다. 다들 구글 아이디는 가지고 있으실 테니 바로 구글 드라이브로 접속합니다. https://www.google.com/intl/ko_ALL/drive/ 이제 공유할 파일을 선택하여 업로드해 주면 됩니다. 파일을 ..
이전에도 음악을 주제로 한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업로드를 하고 있었다. 그 채널의 정확한 주제는 자작곡이었다. 하지만 그 채널을 삭제하고 싹 갈아엎게 만든 이유는 다름아닌 '조회수'였다. 물론 이런 선택을 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이유일 것이다. 뭐 특이할 것 없는 이유다. 재미삼아 밝히지만, 예전 내 채널에서의 하루 조회수는 10에서 20을 밑돌았다. 한 동영상이 그 조회수를 모조리 흡수했고 나머지 동영상들은 결과가 처참했다. 구독자 수는 1년 가까이 하나도 늘지 않았다. 어차피 수익달성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이상 하루 방문자수가 1000이던 0이던 의미없어 보였기에 망설이지 않고 삭제를 감행했다. 조회수가 그리 처참했던 것은 무슨 이유에서였을까?유튜브 시장이 초보자가 새로 진입하기 힘들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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