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영화 시절에도 영화음악이 있었을까?
영화에서 관객들의 감동을 이끌어내는데 있어 음악은 어느 정도의 비중을 차지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화음악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지 않으리라 추측됩니다. 영화에서 영화에 삽입되는 영화음악이 없고 실생활처럼 대사와 주변소음으로만 이루어져있다면 그것만큼 심심한 영화가 또 없죠. 영화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여러 영화음악가들에 의해 자연스럽게 영화음악도 많은 발전을 이루어냈습니다. 그런 영화음악은 유성영화가 나오면서 영화음악이 탄생된 것으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보자면 영상과 음악은 한 영화 파일안에 삽입된 형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무성영화시절(1920년대)에도 영화음악은 존재했습니다.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에서 영사기를 틀어놓고 음악가가 라이브로 연주를 하는 형태로 말입니다. 위의 사진과 같이 무대..
음악 이야기
2019. 5. 2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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