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역행자, 나를 이해하고 그런 나를 다스려보자
내가 잘 모르는 저자는 쓴 자서전 형식의 자기계발서에는 잘 손이 가지 않는다. 특별히 무언가에 새로운 도전을 할 때에만 끄적끄적 찾아보는 편이다. 그도 그럴 것이 책 하나로 유명해 보자는, 혹은 책을 통해 자기 사업을 홍보하는 이들을 워낙 많이 봐서 그렇다. 특히 어린 시절 사서 봤던, 성공은 해보지도 않은 특정 종교인의 '성공'에 대한 자기계발서는 내 기억 속 최악의 책으로 남아있기도 하다. 그 책의 목적이 포교였다는 의심만 든다. 게다가 저자 이름이 '자청'이라니.. 뭔가 별명뒤에 숨어서 실명을 드러내지 않는 자에게 관심을 주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밀리의 서재' 베스트에서는 왜 안내려오는거야? 밀리의 서재를 접속할 때마다 첫 페이지에 떡하니 떠있는 '역행자'라는 글자가 별로 손이 가..
일상 이야기
2023. 8. 27.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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