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치료제 핀페시아를 해외 직구하다.
나는 기존에 탈모약으로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을 먹고 있었다. 이 사실과 더불어 바르는 탈모약인 미녹시딜을 구매하여 바르고 있다는 사실도 이전에 포스팅한 적이 있다. 2019/09/07 - [일상 이야기] - 탈모치료제 커클랜드 미녹시딜을 직구하다 (직구방법,가격) 요즘도 약을 하루에 한번 먹고 있지만 늘 비용이 문제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국에서 약을 처방받는데 드는 비용은 대략 한 달에 4만원대다.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인 터라 미녹시딜을 구매하면서 알아보니 해답은 역시 직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탈모약들을 해외에서 직구로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들은 몇 곳이 있었다. 그런데 어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을까?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는 구매처가 있긴 했다. 하지만 그 사이트가 영어로 된 곳인만큼..
일상 이야기
2019. 9. 2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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