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 금연 1일차
또 다시 금연에 도전한다. 난 이미 챔픽스를 복용하면서 금연을 경험한 바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짧은 8개월여 간의 금연이 되었고, 그 이후 담배를 피우다가 약을 복용하고 재차 끊었다가 다시 담배를 피우는 악순환의 반복을 아직 끊어내지 못했다. 현재 상태는 담배를 피우는 상태다. 금연약 챔픽스의 효과는 정말 좋다. 내 평생 이틀을 참아보지 못했던 담배를 8개월 동안이나 끊게 해주었으니까. 사실 담배를 다시 피웠던 가장 큰 이유는 10Kg의 체중 증가의 스트레스였고 챔픽스의 효능은 믿어 의심치 않는 좋은 약이다. 다만 다시 먹다 남은 챔픽스를 다시 복용만 하면 재차 담배를 끊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오만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단점이다. 이젠 오기가 생겼다. 챔픽스에 의존하지 말고 그냥 끊어버리겠다는 오기 말이다..
금연에 대한 이야기
2019. 7. 2.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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