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폐지 '토크멘터리 전쟁사'
'내가 이렇게나 역사얘기를 좋아했었나?'라는 스스로의 의문이 들만큼 요즘 전쟁사에 빠져있다. 사실 이런 내가 생소할 만큼 나는 역사,국사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따라서 매우 무지한 수준이었다. 학교에서도 역사과목은 늘 외워야 시험에서 어느정도 점수는 얻어낼 수 있었으므로 암기에 부담이 컸고, 잠시라도 집중에서 벗어나는 순간 다음 사건이 연결이 안되기 때문에 꽤나 흥미없는 과목이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역사에 대해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계기는 바로 학교를 벗어나 인생을 살면서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연적으로 뉴스를 가까이 하게되고 정치,사회에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역사책에서나 보았던 제도,법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던 것이다. 더불어 뉴스와 더불어 시각을 해외로 돌리다보니 민족,인종들..
일상 이야기
2020. 5. 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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