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매한 CPU AMD 라이젠5 2600X윈도우즈를 설치하고 이것저것 세팅해서 쓸 때까지만 해도 이번에는 불량제품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물론 CPU만 구매한 것이 아니라 결국 PC 한 대를 새로 맞추었기 때문에 걱정이 있었다. 몇 개의 부품을 구매해서 조립한 것이기에 그만큼 그 중 불량제품 하나 정도는 나올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실제 경험도 있었다. 15년도 더 된 얘기인 것 같다. 당시 지금처럼 PC 한 대를 맞추고 아무 이상없이 사용하던 중 'GTA:바이스시티' 라는 게임을 돌렸고 거기에서 큰 문제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별다른 이상없이 실행이 되다가 어느정도 VGA카드가 열을 좀 받으면 화면에 무작위로 빨간 도트를 뿌려대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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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라이젠5 2600X 초기 불량 발생
IT에 대한 이야기
2019. 5. 26. 16:35
라이젠5 2600X으로 PC를 바꾸다 i5-3550은 이제 안녕
며칠 포스팅을 등한시 할 만큼 나에게는 큰 과제가 있었다. 사실 큰 과제와 더불어 그 '큰 과제'를 달성할 것인가에 관한 큰 고민도 있었다. 바로 PC교체. 통상 PC를 5년 정도의 주기로 가지고 교체했던 것 같다. 물론 한번 교체할 때는 HDD를 제외한 모든 부품의 전면교체다. 그래서 부분 업그레이드가 아닌 전면 교체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든 '인텔'에게는 항상 앙심이 있다 (소켓 좀 그만 바꾸지?) 하지만 이번 PC의 교체 주기는 7년이 된다. 지금까지의 경우라면 5년 정도 PC를 쓰면 현저히 느려진 속도에 경악을 하며 새로운 부품을 알아봤지만, 현재로써는 그 정도의 속도 저하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그 원인이 뭘까? 아마도 SSD가 큰 역할을 한 것일 것이다. 사실 PC를 이루는 모든 부품들이..
IT에 대한 이야기
2019. 5. 1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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